목소리 만들어 내기…

목소리를 만들기 위해서는 공기, 성대, 근육 강도, 공명을 전달하는 공간이 필요합니다.

성대는 후두의 일부이며, 주로 말할 때 사용되는 기관입니다. 폐에서 공기가 배출되면서 성대는 진동하고 이로 인해 압력이 낮아지게 됩니다. 이런 과정을 통해 다양한 음색을 만들 수 있습니다. 후두의 근육이 수축하면 높은 톤의 목소리가 만들어지고, 이완되면 낮은 톤의 목소리가 만들어집니다. 남자는 성대의 길이가 길기 때문에, 저음의 목소리가 나옵니다. 톤의 크기는 공기 흐름의 세기에 따라 달라집니다. 목구멍, 구강, 비강 간의 공명을 전달하는 공간은 고유의 변형과 음색을 결정하는 필수적인 요소입니다. 성대, 공기 흐름, 공명을 전달하는 공간이 결합하여 목소리를 만드는 '악기'가 만들어지고, 이를 통해 목소리의 고유한 특성이 만들어집니다.